인사말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의원 동지 여러분

풍산노동조합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으로 결단을 내려주신 제32대 대의원 동지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 번 노동자 중심에서 희생과 봉사를 위한 선봉에 서주심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뜨거운 동지애와 단결투쟁의 의지를 갖고 맡은바 역할과 책임으로 현장 활동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셔서 이 자리를 빛내주신 이준덕 위원장님과 주수석 부사장님 이하 임원님 및 노사관계 담당자 여러분께도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15대 집행부의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지난 3년간의 경험을 발판으로 더욱 더 단단해 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다시 서있습니다.

조합을 위해 더 진진할 수 있게 힘을 모아 주신 조합원동지 여러분들이 이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셨고 주인공이라고 생각 합니다. 노 동의 가치를 위해 주도하는 노동조합으로 흔들리지 않고 조합원 동지와 여기계신 대의원 동지들과 함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실천하는 큰 물줄기를 만들어 다시 도약하는 노동조합 안강지부의 역사를 열어 가겠습니다. 풍산 노동조합의 지난 세월에는 선배 노동자들의 조합 건설과 조합원의 권익과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 있었고 나의 이익보다는 조합 그리고 노동자를 위해 버티고 외침이 지금의 풍산노동조합 다져 졌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왔고 싸워 왔습니다. 노동자로써 조합원의 한 일원으로써 잊지 말아야 할 것은 31년간 이어온 숭고한 노동정신과 풍산 노동조합가의 가사처럼 평등세상을 위한 희망과 모든 세파와 억압을 물리친 단결력으로 투쟁의 정신은 잊어 서는 안 될 것입니다. 땀 흘리는 다수를 대변하고 불합리에 노동의 가치를 외칠 수 있는 정직하고 당당한 풍산노동조합을 건설을 위해 다 함께 외쳐 나갑시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노동의 현장인 회사 안에 있는 동안은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만은 편하게 일할 수 있게 조합원 여러분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3년 동안 그러 했듯이 “우리” 라는 울타리에서 노와 사라는 이분법적인 대립과 갈등 보다는 소통과 이해를 바탕에서 저도 책무를 다할 것이며 회사도 긍정적인 사고로 바라보길 부탁드립니다. 노사화합과 협력의 문화를 이루도록 노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조합원에게 믿음과 신뢰, 소통을 바탕으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노동중심의 가치 쟁취를 위해 대의원과 집행부가 조합의 양축으로 흔들림 없이 함께 준비하고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동지 여러분

조합의 한 축으로써 중추적인 역할과 조합원의 권익과 조합발전이라는 선봉에서 저희 15대 집행부와 대동단결 하여 당당하고 땀 흘리는 다수의 큰 울림의 기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 나아갑시다. 2019년 회계년도는 안전한 일터에서 희망을 찾고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기회의 풍산, 우리의 삶과 행복을 추구 하여 복지사회로 모두가 행복하고 정의로운 “풍산”을 만들어 갑시다. 구성원 모두가 굳은 의지로 함께 힘차게 전진 합시다.

2019년 10월 17일

(주)풍산 노동조합 안강지부 지부장 안효진